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의 지옥은 존재하는가?
누군가가 메리 엘렌에게 왜 마녀에게 예배하는지 물었을 때 그녀는 의외의 답변을 하였습니다. 그녀는 “제가 어렸을 때 지옥 불과 유황 불을 강조하는 교회를 다녔습니다.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오랫동안 불태울 거라고 교회에서 가르쳐 주었을 때 저는 만일 하나님이 그런 분이라면 이곳을 떠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.”라고 대답했습니다. 이것이 메리 엘렌이 하나님을 떠난 이유였습니다. ‘하나님이 정말 그렇게 하실까?’라는 그녀의 의문은 사실 모든 사람이 궁금해하는 질문입니다.